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부모님 생각

브리사2 2018. 4. 18. 04:15

부모님 생각 천보/강윤오 나 어린 시절 늘 귀여움을 주시던 우리 엄마 아빠 생각이 난다 조금씩 성장 해가는 나의 모습에 늘 걱정을 하면서 야단만 치셨던 우리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 난다 이제는 나이 지긋한 어른이 되어보니 멀고도 먼 세상으로 떠나가신 우리 어머님 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2018,4,18,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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