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영원히

브리사2 2018. 7. 19. 21:45

영원히 천보/강윤오 잊어버릴 수 없고 지워버릴 수 없는 그대의 고운 모습 고운 마음 잊어버릴 수 없어 지워버릴 수 없어 내 가슴속 깊숙이 숨겨 놓았다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나와 함께하며 빠저나갈 수 없도록, 2018,7,19,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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