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모델

브리사2 2018. 8. 6. 17:42

모델 천보/강윤오 댕그라니 나 홀로 서 있어서 외롭고 쓸쓸하게 보일 수 있지만 스쳐 지나치는 꽃잎 한 송이 보다 더 행복하게 피어 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아름답게 담으려 흙에 엎드려 요리조리 방향을 바꾸어 카메라 셨더를 눌러 댑니다 내 모습이 참 아름다운가 봅니다, 2018,8,6,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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