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사랑의 편지 천보/강윤오 잘 오셨습니다 이곳에 발걸음 하신 나에게 귀중한 손님 당신에게 전해드리려고 지금 사랑의 편지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가시는 길에 정성스럽게 올리는 저의 사랑을 꼭 잊지말고 받아 가세요, 2018,8,26,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