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내 눈물 천보/강윤오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마음껏 울어 보아야 뺨에서 흐르다 멈추지만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억누르고 참으려 해도 굵은 낙숫물처럼 떨어 저 처마 돌을 뚫는다, 2018,9,9,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