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글과의 사랑 천보/강윤오 늘 지금 이 시간이면 만날 수 있었던 그대 오늘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무슨 일이 있으시군요 지금 이 시간에 그대를 만날 수 없더라도 기다렸다가 오늘도 그대를 꼭 만나겠습니다 나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하루도 빠짐없이 그대의 아름다운 글과 만나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2018,9,21,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