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오늘밤 꿈속에서는 천보/강윤오 늘 보고싶은 그대 환한 대낮에는 어디에 계시다가 깊은 밤 눈을 감으면 꿈속에서만 보이시나요 늘 그대 보고싶은 그리움에 애를태우고 있는 내 마음을 아직도 몰라 주시는 그대가 미웁기만 합니다 오늘밤 꿈속에서는 그대와 커피 한 잔 마시며 어젯밤 못다나누었던 옛 이야기들 오래오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1,12,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