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와 만남(2)

브리사2 2018. 12. 11. 16:46

그대와 만남(2) 천보/강윤오 함께 있을 수 없어 사랑한다는 다정한 이야기 나눌 수 없고 함께 있을 수 없어 그대의 다정한 손 목 한번 잡아 줄 수 없지만 함께 있을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 지금도 나는 이 이른 시간에도 그대의 마음이 가득 담긴 글에 다가서서 그대와 단 둘이서 마음을 나누고 있으니까요, 2018,12,11,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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