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리운 그대

브리사2 2018. 12. 17. 04:52

그리운 그대 천보/강윤오 지나가는 길목에 아름답고 고운 모습의 사물을 바라보게 되면 늘 그대의 모습이 떠 오르고 그대의 고왔던 마음이 떠 오릅니다 지금껏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대처럼 아름답고 고운 모습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2018,12,17,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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