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마음이 설렌다 천보/강윤오 첫 연인을 만나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설렌다 첫 직장에 출근을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설렌다 지나간 해 잘 떠나 보내고 새 해에 첫 출근을 하는 날 내 가슴이 쿵덕쿵덕 뛰면서 마음이 설렌다, 2019,1,3,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