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마음이 설렌다

브리사2 2019. 1. 3. 04:34

마음이 설렌다 천보/강윤오 첫 연인을 만나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설렌다 첫 직장에 출근을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설렌다 지나간 해 잘 떠나 보내고 새 해에 첫 출근을 하는 날 내 가슴이 쿵덕쿵덕 뛰면서 마음이 설렌다, 2019,1,3,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와 나는  (0) 2019.01.04
새해에 바람(2)  (0) 2019.01.03
꿈 이야기  (0) 2019.01.02
새 해 첫날  (0) 2019.01.02
새해야  (0)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