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행복한 사이 천보/강윤오 재미있었던 일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 힘들었던 일 들어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대와 나는 재미있었던 일 함께 이야기할 수 있고 힘들었던 일 함께 들어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이여서 그대와 나는 늘 행복한 것 같습니다, 2019,1,21,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