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살며시 천보/강윤오 하루하루 시간에 쫓기며 숨 가쁘게 살아가면서도 나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종종 그대의 모습을 꼭 찾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간에도 나는 그대가 왔다 가는 줄 모르게 그대를 만나본 뒤에 컴퓨터 스윗치를 살며시 누릅니다, 2019,1,22,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