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잊을 수 없던 모습

브리사2 2019. 2. 26. 17:02

잊을 수 없던 모습 천보/강윤오 산과 들판을 다니면서 언젠가 너의 모습을 만났을 때 가장 아름답게 바라보고 감탄한 때가 있었다 언젠가의 그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너였구나 잊을 수 없었던 아름다운 모습에 흠뻑 젖어 있던 나였는데 그 모습이 바로 너의 모습이었어, 2019,2,26,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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