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마음의 향기

브리사2 2019. 3. 29. 17:35

마음의 향기 천보/강윤오 울긋불긋 봄날의 오색 꽃들이 미소를 지며 피어납니다 너도 나도 오색 꽃마중 산과 들판으로 나섰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꽃들이 짓는 미소보다 그대의 미소가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 오색 아름다운 꽃향기보다 그대의 마음이 더 곱고 향기로움에 흠뻑 물들어 버렸습니다, 2019,3,29,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란 꽃  (0) 2019.03.30
떨어지는 꽃잎  (0) 2019.03.30
당신이 보고 싶을 때  (0) 2019.03.29
변함없는 그 모습  (0) 2019.03.28
당신의 시선  (0)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