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기다림(8)

브리사2 2019. 5. 13. 04:56

기다림(8) 천보/강윤오 우리 둘뿐 아무도 모르게 나누던 달콤한 사랑 나는 매일 밤 꿈속에서 우리 둘뿐이 아무도 모르게 나누던 달콤한 사랑 때문에 오늘 밤을 또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밤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2019,5,13,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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