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謙遜 (겸손)

브리사2 2019. 5. 30. 15:26

謙遜(겸손) 천보/강윤오 고개를 들었다고 해서 모두가 잘 난 사람이 아니니 고개를 들지 못한다고 해서 못난 사람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나는 늘 잘났다고 고개를 바싹 들고 있다가 고개를 숙이는 해바라기 꽃 보다 잘 나고 못나고 늘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며 고개를 못 드는 할미꽃과 같은 謙遜 (겸손)한 그대가 더 존경스럽습니다, 2019,5,30,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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