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떠나 보낼 수 없어

브리사2 2019. 5. 30. 04:29

떠나보낼 수 없어 천보/강윤오 너의 고운 모습을 놓아두고서 정든 오월을 떠나보낼 수가 없어요 너의 고운 향기를 놓아두고서 정든 오월의 꽃잎들을 떠나보낼 수가 없어요 오늘도 너를 보내는 모습이 너무 아쉬워 하루 종일 너의 곁에서 서성이고 있어요, 2019,5,30,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백좀 해 주세요  (0) 2019.05.31
謙遜 (겸손)  (0) 2019.05.30
天生緣分(천생연분)  (0) 2019.05.29
반가운 손님  (0) 2019.05.29
그대가 최고야  (0)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