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말 한마디가

브리사2 2019. 8. 5. 16:53

말 한마디가 천보/강윤오 그대의 말 한마디가 예쁘고 고운 꽃 한 송이를 피우는 것처럼 그대의 말 한마디가 늘 예쁘고 고운 사랑을 만들어 줍니다 나에게 들려오는 그대의 말 한마디는 언제나 사랑이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대에게서 들려오는 말 한마디는 늘 사랑이 활짝 피어 백합꽃 향기처럼 담겨 있습니다, 2019,8,5,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람은  (0) 2019.08.06
옛 그리움들  (0) 2019.08.06
여름 피서 길  (0) 2019.08.05
외로울때의 행복  (0) 2019.08.04
폭염 속의 하루  (0)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