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 사람은 천보/강윤오 이 세상에서 그 사람은 法(법)이 없어도 사는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 사람처럼 法(법)이 없어도 산다는 착하고 좋은 사람이 나를 두고 한 말이라면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착한사람이될 수 있지요, 2019,8,6,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