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당신의 모습이 천보/강윤오 하루하루를 바쁘게 뛰어다니는 당신의 모습이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 말을 건네주는 당신의 마음이 겨울날의 온풍처럼 포근합니다 늘 바쁘게 뛰어다니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면 당신이 꼭 옛 날 우리 아버지처럼 보이고 한 마디 한마디 따뜻한 말을 건네줄 때는 당신이 꼭 옛 날 우리 어머니 마음 같습니다, 2019,9,20,k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