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보이지 않으면 천보/강윤오 사랑하는 사람과 잠시도 떨어져서는 못 살겠다고 말들을 하지만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잠시 떨어져서는 살 수 있지만 이 공간에서 단 하루도 그대의 이름 세자와 그대의 아름다운 글이 보이지 않으면 잠시도 못 살 것 같습니다, 2019,10,14,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