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의 유혹에

브리사2 2019. 10. 31. 04:17

그대의 유혹에 천보/강윤오 그대의 이름 세자만 만나도 반가운 것을 그대의 아름다운 글만 읽어도 반가운 것을 나의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듯 여기만 찾아오면 그대의 이름 세자가 반갑게 나를 반겨주고 있고 그대의 아름다운 글이 나를 반겨주고 있네 나도 모르게 어느 날부터 매 일 그대의 유혹에 홀려버린 듯이, 2019,10,31,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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