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사랑하고 있습니다

브리사2 2019. 12. 16. 21:45

사랑하고 있습니다 천보/강윤오 수 십 년 전 내가 그대를 처음 보고 좋아했던 것처럼 수 십 년 전 그대도 나를 처음 보고 좋아했었지요 이제는 우리 둘이 만나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없지만 우리 둘이는 우리 둘만이 만날 수 있는 꿈속에서 지금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있잖아요, 2019,12,16,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추억  (0) 2019.12.17
悲報(비보)의 문자  (0) 2019.12.17
사랑했기 때문에  (0) 2019.12.16
처음 알았습니다  (0) 2019.12.15
보약같은 잔소리  (0) 20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