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경자년 설날 아침

브리사2 2020. 1. 25. 04:28

庚子年 설날 아침 천보 / 강윤오 庚子年 설날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모인 형제자매들이 우리를 낳아주신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우리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세배도 드리고 내가 키워놓은 자식들에 세배도 받으며 함께 모인 형제자매들과 떡국도 나누어 먹으며 가족들 웃음꽃 피우는 설날 고유명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고 하는 일들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0,(음)1,1,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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