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사랑도 익어갑니다

브리사2 2020. 2. 12. 04:24

사랑도 익어갑니다 천보/강윤오 잘 가꾸어진 꽃밭에서 예쁜 꽃이 피어나듯 정성을 들이면 두 연인 사이에서는 사랑이 피어납니다 잘 가꾸어놓은 과실나무에서 과일이 붉게 익어가듯 하얀 종이 위에 정성껏 글을 심어 놓으면 그대에게 고백하는 사랑도 붉게 익어갑니다, 2020,2,12,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란 말 한마디  (0) 2020.02.13
실망의 축제  (0) 2020.02.12
전화 한 통  (0) 2020.02.11
얼마나 사랑했으면  (0) 2020.02.11
불량배  (0)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