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매 일 밤마다

브리사2 2020. 3. 30. 18:39

매 일 밤마다 천보/강윤오 매 일 하루종일 바쁘게 일을 하면서도 잠시도 그대의 고운 모습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매 일 밤마다 찾아오는 꿈속에서도 단 하룻밤도 빠지지 않고 그대의 고운 모습이 내 머릿속에서 떠나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대의 마음속에서도 밤이나 낮이나 내 모습이 떠나가지 않는지 궁굼해집니다, 2020,3,30,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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