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아쉬움 천보/강윤오 지금 산과 들판에 봄의 향기 가득한 진달래꽃 벚꽃이 지천으로 만개해 있어 너희들 모습 보러 봄 나들이 가고 싶지만 너희들 근방에 절대로 가지도 말고 오지도 말라고 말한다 너희들 모습이 미워서가 절대 아닐꺼야 이 좋은 봄날 너희들 위해 만들어 놓은 축제도 못 하게 하고 못하는 마음은 오죽하겠니, 2020,4,2,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