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이삿짐

브리사2 2020. 6. 23. 17:03

이삿짐 천보/강윤오 신경 쓸 일도 없었는데 나에게는 신경 쓸 일이 되어 버렸다 미워하지 않을 사람 마음껏 미워하며 내 깨끗한 입에서 더러운 욕만 나온다 정들었던 내 다음 블로그 때문에 요즘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다 지금도 짬짬이 이삿짐 옮기느라 정신이 없다, 2020,6,14,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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