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잊을 수 없는 그대

브리사2 2020. 6. 23. 17:12

잊을 수 없는 그대 천보/강윤오 매 일 매 일 바쁜 하루가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단 하루 잠시라도 그대를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행여 다른 생각에 잊어보려 해도 시 도 때 도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만 있으면 그대의 고운 글이 바람에 살랑거리듯 아롱거리며 늘 내 눈 앞에서 떠나가지 않고 미소를 짓고 있으니 어찌 그대를 잊을수가 있나요, 2020,6,18,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니터속의 향기(영상 시)  (0) 2020.06.24
꽃과 향기  (0) 2020.06.23
고운 시향 그리워  (0) 2020.06.23
맴돌고 있던 모습  (0) 2020.06.23
그리워 했던 계절이기에  (0)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