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오늘 메뉴

브리사2 2020. 7. 16. 10:50

오늘 메뉴 천보/강윤오 오늘 메뉴를 무엇으로 해야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맛나게 들고 갈 수 있을까 그렇지만 메뉴 보다도 주인의 정성에 많은 손님들이 모인다 내가 음식점 주인이 되어 많은 손님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듯 오늘도 어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대가 내 곁을 찾아오실까 걱정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 있었던 일 오늘 있었던 일들을 맛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것처럼 재미있게 이야기로 만들어 나누어 가지고 싶다, 2020,7,13,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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