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고운 마음을

브리사2 2020. 7. 22. 16:48

고운 마음을 천보/강윤오 그대의 마음이 고운 것을 한번 보고서는 몰랐습니다 두 번 보고서야 알 것 같았습니다 그대의 고운 마음이 그대가 올려주는 고운詩香에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그대의 고운 마음이 꽃보다 곱고 향기롭다는 것을 한번 보고 몰랐는데 두 번 세 번 보고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2020,7,16,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탄치 않은 세상도  (0) 2020.07.22
어느 날  (0) 2020.07.22
그대를 만나는 날  (0) 2020.07.16
집 나온 늑대  (0) 2020.07.16
아픔에는  (0)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