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WOO46,A.C.

한여름의 도봉산모습(2장)

브리사2 2006. 8. 14. 15:35
도봉산 우이암 에서부터의  남은사진몇장....................

 

우이암  근방의 터널통과모습    이수용 친구        우이암도착 13시 35분

 

우이암 근접 촬영       이렇케 담아보고

 

우이암 근접촬영      저렇케 담아보고

 

우이암 에서 건너다본 오전에 통과한 도봉산모습

 

무수골 매표소가 어디야...................

 

우이암 을 더 가까이서 담을수 있었다

 

 

우이암에서 건너다본 북한산  인수봉과 만경대

 

그냥지나칠수없었다.  분명 바위에 소나무를 심어놓은 격이다.  

 강인한 생명력에  큰 바위는 갈라지고 있었다.    어디  누가이기나 보자

 

다른방향에서.......분명 바위 에 난 소나무 모습(누가심어놨을까?)

 

우이암을 통과  하산하다보니  이곳은 위험지역이지만  오늘 이곳으로 산행하는 사람은 없었다

겨울에는  좀 위험한곳이 몇군데 있슴

 

 

이곳 비정규위험탐방로 로 하산한것임

우이암 푯말 로 하산해야 안전한곳임(사찰있고 산악구조대 있는곳) 0.5키로푯말

 

이제 거의 다 내려온 위치 푯말

 

에이구   이제 다내려왔습니다   하산시간 14시 50분

이곳부터는 우이동 음식점 이 즐비하여 산행후는 도저히 그냥지나칠수없는

곳이 시작됩니다.    음식냄새로  코가 간질 간질............

 

응..........나 수용인데.......지금 도봉산 종주하고 막걸리 한잔하구있어.........응      알았어

우이광장 직전   종주를 마무리하고 분수대앞에서.........시원한 막걸리 한잔으로 마무리..........

 

 

오를때부터의 흐르는 땀은 온몸이  흠뻑 젖고 말르기를 몇번 반복된듯.........

산행자의 모두는 지친모습들이었다

 

도봉산을 찿은 산행자들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

뭐하러 땀 질질 흘리며 산으로 기어올라와.........

 

시원한  계곡에서  발담그고........

시원한 바닷가에서 피서라도 보내지 안쿠서  말이오...........

 

그러나 산 을 찿은 모두 는 아무리 찌는 복중 의 더위 라도  꼭 산이 필요하다우

땀흘리며 한번 산에올라 정상을 정복하구..........내려가보오

웨........산을 찿는가  알것입니다

 

오늘산행은 여름이기에 많은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도봉산 종주 를 마무리 하였다    총 산행시간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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