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휴일 나홀로 천보산맥 의 끝 지점인 의정부
양지마을 에서 시작하여 천보산(일명 빡빡산) 능선을 경유하여
포천 해룡산 과 이어지고 동두천. 양주 시계 를
이어주는 칠봉산 까지 의 먼 거리 를 종주 하는 길목
산행길 주위 에 때 아닌 진달래 꽃이 내 눈에 들어왔다
이상기온 으로 그동안 따스했던 일기 때문일까 ?
의정부 에서 포천 까지 이어지는 천보산맥 능선 길 에는
이곳 저곳 에서 진달래 꽃을 볼수있는 따스했던 일요일
산행길 .......진달래 꽃 은 봄 에만 피는 꽃 이
아님 을 산행 현장 에서 확인하였다
(크릭하시면 실질크기로 보실수있습니다)
위 . 아래 사진 의정부금오동 에서 어화고개 사이 천보산 능선 에서
어화 고개(완바위) 에서 투바위 까지의 능선 에서
2006 년 11 월 26 일 11시 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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