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박질 하는날 ~~

2011년 포천38선 하프 마라톤대회

브리사2 2011. 4. 25. 09:05

2011년  포천38선 하프 마라톤대회 모습

일시 : 4월24일 (일) 오전 10시

장소 : 육군 제5군단 화랑연병장

 

오랜만에 구름 한점없는 청명 하고 따스한 봄날 이른아침

매년 포천시에서 시행하는 포천38선하프 마라톤행사에

참여하기위하여  바쁘게 서두른다,

 

어둠이 가시지않은 이른새벽 자전거 도로에 나가 워밍업도 하고

지금은 제법 날아갈듯한 상퀘한 기분이다,

오늘을 함께하는 카포스 회원님과 우리의 응원을 위해 참여해준

일행 모두에 감사하며  힘차게 달려 보리라

 

 

 

 

 

 

 

 

화랑연병장 입구에 carpos 현수막 앞에서

박명선 님이 폼을 잡고있다,

 

선종준 님과 함께 나도 카포스의 이름을 걸고

체력시험에 도전 한다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도전자들이 도착한 모습

 

휴일이며 병영내 에서 행사가 있어서인지 많은 현역들이 함께하고있다,

 

 

한시간 뒤에는 모두가 이곳 출발선을 힘차게 달려 나갈것이다,

 

행사무대 에서는  민속 춤을 비롯 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 학생 두명이 발리댄스로 흔들어대며 흥을 돋구는 모습

 

 

 

 

오늘 체력시험에 도전하는 카포스 회원들 ~~~

 

 

무대위의 안내 에 따라 몸풀기를 하고있는 모습들~~~

 

 

 

개회선언에 앞서 단상에는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있다,

포천시장의  대회선언 에 놀라서 축포가 터지는 모습

깜짝 놀랐네~~~

 

모두들 출발선을 힘차게 달려나가고있다,

 

 

뒤 에서 달려 나가고있는 나의 모습도 포착 되었다,

 

행사때 마다 요 명당 자리는 carpos 가 맏아 놓았지요,

 

 

 

 

 

몸풀기 정도의 여유로 힘차게 결승점 으로 들어오는  포천의  카포스

 

뒤 이어 박명선 전 수석이 들어오고 ~~~

 

선종준 님이 힘차게 달려들어온다,

 

 

 

송양섭 님이 달려 들어오고 있는 모습

 

 

 

 

포천분회장  변상수 님  결승점 들어오는 모습 

 

일동에  임민태 님과 두 자녀를 여기서 상봉,

카포스 가족이 늘어 났네요,

 

모두들  바닥에 주저앉아 땀을 식히며

메달을  만지작 거리고있습니다,

이렇니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면 얼마나 좋을까?

 

카포스 가족  단체사진 한장 박습니다,

 

카포스 포천지회 화이팅 !

 

병영내 에 잔듸밭 에서 삼겹살 에 쇠주한잔

이번에도 포천분회 에서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잘 먹구왔습니다,

분회장, 자문위원, 글구 두분의 사모님 감사해요,

 

뜀박질 하고 따스한 잔듸밭에 둘러앉아 요케 먹는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잔듸밭에서 허기진 배도 채웠겠다, 이젠 집에 가야 되는데

모두함께 기념사진 한장 남기렵니다,

 

 

선종준 님과 박명선 님이 횃불 조형물 앞에서  모습을 남기고~~~

 

나두  선중준 님과 모습을 남겨봅니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  진짜루 마지막 흔적 이다,

 

따스한 봄향기속 에 마라톤에 함께 참여해준 카포스 회원님들 과

우리 선수들을 응원해 주기위해 참석 해 주신 두 사모님 께 감사드리며

매년 아빠의 체력시험을 함께해준 나의 애들에 감사할뿐이다, 

작년에 비해 시간도 단축 되고 자그마한 상도 타서

나는 기분이 더 좋은 하루였습니다, 마음과 육체가 더 젊어지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