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포천38선하프마라톤대회
일시 : 2012년 4월 22일(일) AM:10시
날씨 : 오락가락하는 봄비내림
장소 : 5군단화량연병장
누가 : carpos 포천지회 회원 과 가족 13 명
따스한 봄날 주택가에 피어난 벚꽃 만발 하여 꽃가루 날리고
동백꽃 한잎 두잎 빗 방울에 휘날려
아쉬움을 남기는 이른아침
강산에 뿌려주는 많은 봅비가 여기 내려주는 빗 님은
촉촉한 보슬비 되어 사르르 꽃 잎에
내려앉아 대지를 적시는 얄궂은 아침을 만든다,
연례행사로 참여 하고있는 포천38선하프마라톤대회
어김없이 오늘을 맞아
차가운 봄 비를 맞으며 행사장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참가자들 넓은 연병장 에서 몸을 풀고 있고
행사 관계자들 분주히 뛰어다닌다,
잠시후에 벌어질 오늘행사를 위해서 그들과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서있다,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지
여기도 엊 저녁부터 많은 봄비가 내리고 지금역시
약한 빗줄기가 오락가락하거든
띰박질 하려는 참가자들 이나 행사에 보조하는 모든 사람들
우산을 받쳐들고 비를 피해보지만
지금 내리는 봄비는 땀방울을 식혀줄수 있는 시원한 보슬비가 되어 주려나 ?
행사장 상공 에 연이 날리고 있는 모습
기러기가 나르는줄 알았네
지난해 에도 함께 참여 했던 박명선 님 과 변상수 님
모두들 연슴 못 했다고 엄살을 부렸건만
뛰어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모두가 엄살 이었던걸 지금에 알았지
빗 방울은 떨어 지지만 띰박질 시간은 다가오니
준비운동을 위해 몸을 움츠리며 겆 옷을 벗어 제쳤어
에고 추워 닭살 돋네 ~~~
출발에 앞서 박명선 전 수석 과 담소를 나누고있는 모습
오늘 봄비를 맞으며 달려 나갈 참가자들 출발점 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들이 이런 모습들 이었지 !
보이는 포는 띰 박질 출발 할때 한방 쏠것 같은데
기다려 봐야지 !
많은 참여자들이 놀랄것 같아 염려 되고 걱정되네
드디어 출발 축포가 터지고 달리기 시작했지 !
모두가 놀라서 도망 가는 모습들 저기 뒤에 내 모습이 보이거든
그리고 박명선 전 수석 모습도 보이지만 많이들 놀란것 같아 힘차게 뛰어 나오네
이건 뭐야 ?
이 몸은 내 몸 같은데 누가 찍었는지 기술이 엉망 이네
사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가 고물 이지 !
뛰어 나갈때 와 뛰어 들어올때 군악대 행진곡이 우렁차가 울리니
괜스레 힘이 나던데 왜 그럴까?
139 | 10km | 남자 | 강윤오 | 2437 | 카포스 포천시지회 | 00:47:51.60 |
결승점에 들어오는 모습 증말 불쌍 하게 찍혔네
이 내몸 저렇케 힘이 들까 ?
2011 년도 포천38선하프마라톤대회 에서
결승점에 들어오는 모습,
올해도 추억의 사진한장 기대 하였건만 한장도 찍힌것이
없어 너무 서운하네요, 내 모습이 많이 미웠나봐 !
참여한 많은 인원들 중 찍힌 사람은 단 두명, 아쉬움과 서운함속에 아주 쬐끔 위안이 된다,
어 ?
여유있게 걸어들어오는 선수뒤에 서장원 포천시장 님 모습도 보이네
업무 제쳐두고 띰박질 연습좀 하신 모양 이야
몇 년전 뛰다가 앰블란스 에 실려가신 경험이 있거든 ! ㅎㅎ
뛰기전 관절이 아파 못 뛸것 같다고 엄살 부리던
박 명선 님 모습이 보이는데 혹시 중간에 돌아온것 아녀 ?
그러나 카포스 팀 에서 2등 으로 들어온것
내가 인정 하죠
서장원 포천시장님 과 총무국장님
어쩐지 결승점에 일찍 들어오신다 했더니
5km 달리셨네요, ㅎㅎ
우중에 포천시 큰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carpos 포천지회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신것
회원 모두 잘 알고 있습죠,
카포스 팀 에 변상수 포천분회장 모습도 보이네
엊 저녁 까지 술 에 젖었다고 엄살들 부리더니
역시 젊음은 증명 이 되는군 !
이건 또 뭐얏 ?
포천에 송양섭 님 역시 출발 전 에 행사장 에서 순두부에 막걸리 두 사발 마시는것
분명 보았는데 뒤 따라 들어오는 모습이야
모습은 카메라 기술관계로 엉망 이지만 이해 해 주겠지
드뎌 카포스 일행중 꼴찌 로 묵묵히 결승점 을 향하여
뛰어 들어오는 선종준 님 모습이 자랑스럽고 멋진 모습으로 카메라 에 잡혔지
올해 역시 어김없이 자녀와 함께 참여 해준 일동에 임민태 님
이번에 카포스 단체접수를 하지 못하고
혼자 뛰었지만 비를 맞으며 완주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네
오락 가락 하는 봄 비를 맞으며 후발 주자들
아직 까지도 결승점을 향하여 뛰어 들어오는 모습을 뒤로 하고
우리 일행은 행사장을 벗어나 점심 먹으러 나가고 있었지
모두가 행사장 을 벗어나서 이동 갈비집에 점심 먹으로 왔지요
물론 갈증을 풀기 위해 그동안 못 마셨던 쐬주도 몇잔 들이키고
비를 맞고 달리기 해서 그런지 고기 맛도 좋고 술 맛도 너무 너무 좋터군 !
역쉬 카포스 가족 들은 멋쟁이 아줌마 들만 있죠
오늘 응원단 이동표 돼지갈비 로 대접 하고 있다오,
오늘 카포스 산악회 광덕산 산행 이었지만
비도 내리고 일행들 거의 띰박질에 참여 하여 산행 취소 하고
행사에 응원 나오신 산악대장 애인
참 !
카포스 가족 선종준 님 자녀 예비 신혼부부 도 함께한 모습이야,
전 산악대장 정수원 님 과 문종렬 자문위원
오늘은 응원단 으로 참석한 모습인데 갈비를 너무많이 먹는군
돼지갈비 뜯고 냉면 먹다가 놓아둔
내가 먹던 음식 이라오
님 들이 이 맛을 알어 ?
이상 우리 일행 들포천 이동표 돼지갈비 먹던 모습 이었습니다,
경기도 끝나고 배도 채우고 이제 음식점 앞 에 모였지요,
운동장 에서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하고
이제서야 카포스 단체모습을 담아보고 있습니다,
포천지회장 임승빈 님도 참석 해 주셨지요
사진 찍어 주는데 삿대질 하고 있는 모습 이지만
좋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카포스 포천지회 선수단 화이팅 이라고~~~
두 사람 은 연인 같지만 연인 이 아닙니다,
서로의 영감 과 마눌님이 옆 에서 뚜러지게 지켜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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