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OS.A.C.

대둔산(877.7m) 산행

브리사2 2012. 10. 29. 08:06

대둔산(877.7m)

 

카포스 포천지회 산악회

 

                                                                     일시 :  2012년 10월28일 (일)

                                                           날씨 :  맑음

                                                           참석인원 :  28명

 

카포스 포천지회 산악회에서는 전북 완주에 있는

대둔산 가을단풍 산행을 하고왔습니다,

대둔산 도립공원은  그리높지않은 몇개의 준봉으로

형성되어 대한8경의 하나로도 불리며

주봉인 천마봉 거성봉을 비롯하여 수많은 기암괴석,

선송,등이 숲을이루고 있으며

호남의 소금강 이라고도 불린다 하네요,

가을의 청취를 느낄수있는 단풍 산행과 함께

팔도에서 몰려든 가을산객에 합류하여 대둔산의

모습을 추억으로 담아봅니다,

 

 

 

 

 

대둔산 도립공원 주차장에 내려 산행준비에 들어갑니다,

주차장에는 벌써 많은 차량이 몰려들고

가을산행을 위한 산행자들이  모두 대둔산을 찿은듯합니다,

오색단풍이 지금 절정이군요,      08시 50분 주차장도착

 

 

 

오늘 대둔산을 찿은 카포스 가족들 입니다,

여기서 몇분은 케이블카로 구름다리까지 오를겁니다,

 

 

주차장을 벗어나 산행길을 들어서기 위해

먹거리 음식점 주변에서 브리사 인사드립니다,

오늘하루 대둔산 단풍에 젖어 보겠습니다,( 09 : 00 정각)

 

 

 

오늘 산행길은  케이블카 승차 입구를 들머리로

대둔산의 깊숙한 계곡속에 있는 동심바위 ~  금강구름다리 ~ 삼선구름다리 ~  마천대(정상)

을 오른후 원점회귀 하산을 목표로 합니다,

 

 

 

산행들머리를 향하는 도로옆에는 오색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네요,

이번주가 절정이 될것같아요,

 

 

산행 길목에서  김향수님이 인사드립니다,

 

 

 

산행들머리를 들어서  계곡으로 오르는

등산로 주변은 오색으로 물들어있습니다,

 

 

 

 

산행등산로는 토요일 온종일 내린 가을비와

떨어진 낙옆 때문에 매우 미끄럽네요,

조심덜 하세여 !

 

 

 

 

 

 

동심 휴계소가 산 계곡 중턱에 있네요,

먹거리 음식점 입니다,  (09 : 40분)

 

 

휴계소 주변에서 관망할수있는 동심바위 모습입니다,

개구리 모양의 거대한 바위가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어 멋지기도하고

위태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케이블카와 용문굴을 갈쳐주는 안내푯말

푯말 방향으로가면 케이블카를 탈수있나봅니다,

 

 

 

계곡을 오르며 금강 출렁다리를 올려다 본 모습입니다,

까마득한 하늘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건너고있는

모습입니다,  정상을 오르는데는 우회길이 있지만

일행은 저곳을 건너 가기로 하였습니다,(09 : 54 분)

 

금강구름다리 를 건너기위해  올라섭니다,

케이블카 승차 해서 이곳까지 올라와 금강구름다리를

건너기위해 많은 인파속에 밀려가고 있어요,

 

 

 

 

 

 

김순성 형님도 구름다리를 건너기위해

올라섭니다, ( 10 : 00)

들머리에서 한시간 소요되어 올라왔습니다,

 

 

 

금강  구름다리를 건너기위해 오르다가 내려다보이는곳은

케이블카 승차장입니다,

내려가는 모습은 카이블카로 하산하기위한

사람들입니다,

 

 

금강구름다리를 건너는 모습들을 전망대에서 담은 모습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밀려있어  구름다리 에서는

추억을 담을수가 없네요,

 

 

 

금강구름다리 건너기전에 저 멀리 삼선 구름다리를 당겨본 모습입니다,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울긋불긋  단풍을

연상하게 하네요,

 

금강 구름다리를 건너기 전에 모습을 보인 김향수 님

 

 

 

나도  구름다리 앞에 섰어요,

 

오색단풍 의 열기에 얼굴도 벌개지고

옷도 흠뻑 젖어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

 

 

 

 

가파른 삼선구름다리 위로 보이는 봉우리가 마천대(대둔산정상) 입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정상 에서 조망하고 있네요,

 

정상근방의 기암을 바싹 당겨본 모습이지요

기맘 절벽들이 설악산의 한 장면 같습니다,

 

 

 

금강구름다리 를 건너와서

다시 조망대에서 삼선 구름다리를 배경으로 합니다,

 

수많은 인파속에 일행모두가 함께할수가 없어

모두가 함께하는

많은 추억들을 담을수 없는것이 항상 아쉽지요,( 10: 15분)

 

 

오랜만에 함께한  순성 형님 과 문종렬 님이

내 카메라에 포착 되었습니다,

 

 

 

삼선 구름다리를 오르기 위해 조금씩 다가섭니다,

 

많은 산객이 정체 되어있어 오르는데 30분 소요

정상을 위한 산행만이라면 삼선 구름다리를 이용하지 않아도

짧은시간에 구름다리를 올라선 곳에 올라설수있지만

그래도 이곳을 올라봐야 하는 우리모두의 욕심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 10: 40분)

 

 

올려다 보니 까마득하고 아찔해 보입니다,

너무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쩔쩔매는 사람이 자주보여

정체는 더욱 심해집니다,

임산부나 노약자는 이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두개의 스릴 있는 구름다리를 무사히 건너고

마천대를 향한 마지막  능선 중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함께한 선두그릅 입니다,

 

이 산에 특색이 있군요,

산행들머리부터 정상을 오르는 지금까지

모두가 굵직한 바위와 돌로 등산로가

되어있어서 아주 위험스럽습니다,( 11: 00)

산행시작 2시간 소요되었네요,

 

 

 

 

 

대둔산 정상을 조금 남겨둔 가파른 능선에 올라섰습니다,

안내푯말 150m 남겨두고있네요

(11 : 18분)

 

 

마천대 를 오르는 능선의 모습입니다,

 

 

 

 

대둔산 정상(마천대)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 기념사진 남기기도 힘듭니다,

 

선두그릅 모습을 멀리에두고 담습니다,

( 11시 23분)   2시간20분 소요

 

 

 

 

 

마천대 에서  건너다 본 기암석으로 형성된

봉우리 모습

 

 

 

드디어 우리 일행들 마천대 정상에 모두 모였습니다,

(11 시 30분 )

 

 

 

 

밥먹자마천대  정상  바로아래에  좋은자리 잡아

점심 맛있게 먹는 일행들

 

케이블카로 오르려는 일행 몇분은 지금시간 까지도

산에 오르는 승차를 못 했다니 금강 구름다리라도

건너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1시 40분 점심)

 

 

커피한잔해정상을 오른 일행들  허기진 뱃속을 채우고 있는

모습은 항상 이렇습니다,

선종준 님은 시계바늘이 되었네요,

방귀만 뀌지마시오,

 

 

 

정상 에서 딱 한잔만 하는 이맛 ?

순성 형님과 함께하지만  지금껏 케이블카도 타지못한

형수가 있어 맘에 걸리는 모양입니다,

 

 

정상에서 충분한 휴식을 끝내고 하산길에 접어듭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많은 산행자들이

정상을 오르고있어 하산길도 많은 정체가 됩니다,

 

 

 

하산길에  삼선구름다리를 올라서는 지점을 담아봅니다,

구름다리는 오르는사람들만의 일방통행이고

하산길은 좌측으로 내려가면 짧은시간에 하산이 됩니다,

( 12시 30분)

 

 

 

 

오전에 건너던 금강구름다리를 하산 하며 올려다 봅니다,

(12시 40분)

 

 

 

금강구름다리 아래로 하산하고있는 산행자들 모습

 

 

하산중에  동심바위 모습을 다시한번 담아 봅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탑 앞에 도착

( 13시 40분)

 

나무에 불이 붙은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산완료 하여 잔듸광장 에 모였습니다,

(14시 30분)

 

산행시간 선두기준 약 4시간 30분 소요

후미기준 약 5시간 소요

 

 

 

 

 

공주님~~~~~    나온 사람들   ~~~~~왕자님

 

 

 

 

 

 

 

 

 

 

 

 

 

 

대둔산은  그리 높지않은 산으로 단풍계절이 아니라면

정상을 오른후 하산까지 4시간정도면 충분한 휴식과함께

산행을 마칠수있는 산이며  케이블카로 오르는 위치의 금강 구름다리와

직각에 가까운 가파른 삼선구름다리는 산행만을 위해서라면

건너지않고 우회하여 산행할수있는 길이있어

짧은 시간에도 산행을 마칠수있기도 합니다,

 

특히 산행 초입부터 마천대 정상에 이르기까지는

육산이 아니고 굵직한 바위와 돌로 형성된 자연 너덜지대로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어 산행 준비없는 초행자들은

안전에  주의해야 될것 같네요,

대둔산도 많은 등산로가 있지만  이 산만의 특성을

읶숙지하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깊은 산행이 되었다,

 

함께해준 카포스 포천지회  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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