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OS.A.C.

지리산 천왕봉(해발1915m)

브리사2 2013. 8. 19. 07:50

천왕봉(1915m)

 

                                                                                   일시 :  2013년 8월 17~18

                                                        장소 :  백무동 민박

                                                        인원 : carpos가족 9명

                                                        산행시간 :휴식포함 10시간50분

                                                        산행거리 : 약 16km

                                                                  백무동 ~  하동바위 ~ 참샘 ~ 소지봉 ~ 망바위 ~ 장터목산장

                                                      ~  제석봉 ~  천왕봉 ~ 원점회귀

 

 

1일차(17일)   백무동 민박

 

 

토요일 오후 지리산 국립공원

백무동의 예약된 민박집(살구나무집)에

도착하였습니다,

 

 한창 따가운햇볕이 내리쬐는 오후시간

일행몇명은 짐을풀고

지리산줄기에서  물이 철철 흐르는

 백무동계곡에 들어섰지요,

 수많은 피서객 남녀노소 가족들이

 물놀이를 하고있네요,

 

공원내에서는 계곡물에 온몸을 담글수

 없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이곳은 계곡물에 입수가허락된

피서지라하여

모두가 시원한계곡물에 몸을담그고

마지막가는 여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일행  선종준님이 먼저 계곡물에 풍덩 !

시원 하다는 신호를 보내옵니다,

 

이 몸도 백무동 계곡에 몸을 담굴까

 잠시 생각중이지요

 

 

 

일행 선종준님 과  서재영님

 

 

 

 

지금은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절정 이지만

폭우가 오락 가락하는 장마때는

이곳 계곡에서 피서한다는것이

무척 위험할것 같아 보이네요,

 

이곳에 몸을 담궈야 이 시원함을 알겠지요?

어구 ~~~~시원해!

 

나도  더위를 참을수없어

그대로 물속에 뛰어듭니다, 

 역시 최고의 시원함을 느낄수있네요,

 

 

 

선종준님 잠시 물속 에서 졸구있네요,

 

 

내일 새벽  지리산 천왕봉에 도전하는

카포스 포천지회 용사들 입니다,

 

 

 

 

여자어린 아이가 높은 바위위에서

깊숙한 계곡물로

뛰어내리고있는 모습

 

 

 

일행  김향수님의 상상에 젖어있는 모습

 

 

산악대장  서재영 님 모습이지요,

 

 

 

 

어둠이 시작된 초저녁 사슴벌레가

눈앞에 보여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방생 했어요,

 

많은 종류의 사슴벌레가 있지만 내가

어렸을적 많이 잡아보았던 사슴벌레

요즘은 찿아보기 힘든 귀한곤충 입니다,

 

 

 

파이팅 2일차 (8월18일)  지리산  천왕봉산행

 

오늘 산행은 참석한일행 전원이

백무동 산행들머리를 시작으로 천왕봉을

오른후 다시 원점으로 하산하는

계획을 가지고 산행에 들어갑니다,

 

04시 30분  어둠 컴컴한 백무동 캠핑장 앞

장터목산장을 향하는 산행 들머리앞에 섰습니다,

이곳에서 산행이 시작되지요,

 

 

 

05시25분 어둠이 가시지않은 하동바위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계곡을 건너는 출렁다리가 있어요,

 

06시00  참샘에 도착하기전

어둠이 밝았네요,

일행들 갈증을 달랩니다,

 

나의 천왕봉산행  첫 모습

참샘 앞 에서 인사드립니다,

 

 

 

 

훤히 날이 밝은 등산로 주변에는

몇 십년된 고목들이 고사목이 된 흔적들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네요,

 

 

 

 

06시 15분

참샘에서 소지봉 오르는 능선에 올라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있는 김구현님

(사진, 위,아래)

 

카포스 산악대장  서재영님

 

 

참나무 가지에 피어난 겨우살이

 

 

토닥토닥부부사이(김구현님 내외)

 

 

 

 

사랑해부부사이 (선종준 님 내외)

 

 

 

 

 

오키부부사이(김 향수님 내외)

 

 

헉부부사이 (가짜)

 

 

 

백무동 계곡에서 장터목산장으로

오르는  능선 첫 봉우리

소지봉

 

 

 

07시20분

망 바위(지금은 망바위 푯말이 않되있네요,)

김향수님 내외

 

 

보이는 좌로부터  선종준님, 김구현님, 서재영님,   그리고 나

 

몇년전에는 이곳이 망바위 푯말이 있었는데 ~~~

 

망바위 앞에서

김구현 과 그의 샥시

 

 

 

살아백년 죽어 천년의 고사목 뿌리가

나뒹굴고 있네요

몇년이나 되었을까?

 

 

 

장터목산장 500m 를 가르치고있는 푯말

장터목대피소에 올라섰습니다,

건물을 지으느라 대피소 앞과 옆 광장을

굴삭기가 소음을 내며 한창 공사중입니다,

 

공중 화장실에서는 너무 심하게 악취가 풍기네요

 

 

 

 

 

평화제석봉에 올라서서 ~~~~(사진,   아래)

 

제석봉 넓은 능선에는 몇십년된 고사목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겨울에 너무 멋질것 같은 풍경입니다,

 

 

 

 

 

바라보는 이곳에서는 지리산 종주능선

노고단가지 섬세하게 보입니다,

 

 

제석봉 정상에 있는 안내푯말

 

 

 

축하2제석봉에서 건너다본 천왕봉

정상을 오른 많은사람들이 아롱거리네요

 

 

 

 

제석봉 푯말 앞에서 ~~~~

 

 

2012년8월5일  제석봉푯말에서 ~~~

 

 

제석봉 정상 부근에서  바위에 박힌 특이한 모양

 

 

 

 

 

 

지리산 정상오르기전에 통천문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통천문 앞에 서있는 선두그릅

 

 

 

 

 

죽어서  천년을 버틴다는 고사목

 

 

 

 

 

 

파이팅천왕봉 정상에서 ~~~~

10:00 정각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습니다,

여유있는 휴식을 취하며 5시간30분만에

천왕봉 정상에 올라 모습을 담아봅니다,(사진: 위, 아래)

 

 

 

 

 

지리산 천왕봉 에서 carpos 를 휘날리며~~~~

(사진,   위, 아래)

 

 

 

 

 

 

제석봉 정상을 향하여 ~~~~

 

 

11시45분

하산중에 제석봉에서 다시 천왕봉을 뒤 돌아봅니다,

(사진, 위 아래)

제석봉 에서 천왕봉 정상을 당겨보았습니다,

 

 

하산중 제석봉 전망대 에서~~~

 

 

 

지리산 꼬추

 

 

하동바위 출렁다리위에서 ~~~

 

 

 

하동바위 출렁다리를 건너와 잠시 ~~~~

 

 

참나무에서 솟은 상황버섯

 

 

 

15시 20분  오전에 오르던 들머리 에서

지리산산행을 마무리하는 카포스회원들 ~~~

 

>

 

산사람 / 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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