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고향길 다녀왔습니다

브리사2 2014. 9. 10. 12:48
    
    

    다녀왔습니다 천보/강윤오 먼 고향 길 다녀 왔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 과 함께 그리움 찾아서 내 고향 다녀 왔습니다 보고 싶은 형제 모습 그리며 당신 과 나는 먼 고향 찾아 나서고 반가움 에 웃음 꽃 나누는 우리들 모습이 달 빛 에 비쳐 집니다 환 하게 밝혀 주는 둥근달도 한가위 보내려 고향 길 찾아 왔습니다 즐겁게 찾아 온 우리들 고향 에서 이제는 환 한 모습 의 둥근 달과 함께 한가위 즐기고 고향 길 다녀 갑니다 우리들 모습 밝혀 주던 커다란 둥근 달과 함께 당신 과 나는 고향 길을 다녀 왔습니다 2014년 9월 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한 사랑이었는데   (0) 2014.09.15
가을하늘에 구름  (0) 2014.09.13
가을에 내리는 비  (0) 2014.09.03
석룡산이 주신 선물  (0) 2014.09.01
너를 찿아서 2  (0)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