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12월이 떠나고 있습니다

브리사2 2014. 12. 25. 17:09

    12월이 떠나고 있습니다 글 / 강윤오 어둠속에 뒷 동산올라 해돋이로 한해를 열었습니다 나 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슬픔이 아닌 기쁨만이 오기를 소원 하였습니다 그 소원을 빌던 태양이 어느덧 서쪽 하늘로 기울고 있습니다 나 에게 소중한 지인 들과 마음을 나누며 가끔은 다투기도하는 죄 를 짖기도 하고 기쁨을 나누기도한 한해 였습니다 지금 서쪽으로 기우는 태양에 고마운 인사를 하며 감사했던 마음도 가져봅니다 내일 다시 떠오르는 새해의 태양 에는 더 많은 지인들과 마음나누며 즐거운 산행 많이할수있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가정에 행복을 빌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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