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당신의 이름석자

브리사2 2016. 12. 16. 21:59

당신의 이름 석자 천보/강윤오 엄동 설한 이렇게 추운 겨울날 에도 모니터 앞에 앉아 당신의 이름 석자만 보아도 포근하고 따뜻한 온기가 내 몸에 밀려 옵니다 엄동설한 이렇게 추운 겨울날 에는 모니터에 보이는 당신 의 이름 석자가 나 에게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히터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2016,decemb,17, 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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