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 기다림 (2) 천보/강윤오 하루 하루 어제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모니터 앞에서 그대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엊 저녁 잠은 잘 잤는지 좋은 꿈은 꾸었는지 궁굼하고 걱정도 되어 이 순간도 모니터 앞에 앉아 그대의 그리운 모습이 찾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feb,16,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