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동심의 시절

브리사2 2017. 3. 9. 21:55

동심의 시절 천보/강윤오 그대와 나 단 둘이서 손잡고 철 없이 뛰어놀던 어린 동심의 모습들이 그리워 온다 세월이 흘르고 또 흘러도 사계절은 또 다시 돌아와 그리움을 달래 볼수있는데 그대와 나 어린 동심의 그리웠던 시절 들은 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2017,mar,12,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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