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해바라기 꽃 처럼

브리사2 2017. 3. 10. 14:42

해바라기 꽃 처럼 천보/강윤오 장미 꽃 처럼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이 고개 숙인 해바라기 꽃이 되어 왔지만 하얀 백합 꽃 처럼 때 묻지않은 아름다웠던 사랑도 고개 숙인 해바라기 꽃이 되어 왔지만 슬퍼 맺혀진 눈물이 새벽 이슬이 되어 준다면 둥근 해바라기 꽃 활짝 미소 짖는 그대의 모습이 다시 보고싶어진다 2017,mar,13,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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