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罪人(죄인) 천보/강윤오 늘 마음을 나누고 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잉꼬 같은 당신을 두고서 당신의 눈을 속이고 당신의 마음을 속였던 그대의 마음은 지금 어떨까 2018,3,16,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