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저 하늘처럼

브리사2 2018. 6. 22. 16:52

저 하늘처럼 천보/강윤오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늘 저 하늘처럼 좋은 날만 있는 줄 알았네 맑았던 저 푸른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어두운 궂은날도 찾아온다네 세상 살아가면서 바라보는 저 하늘에 좋은 날 궂은날이 찾아오듯이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에도 저 하늘을 바라보는 것처럼 맑은 날도 있고 궂은날도 있다네 2018,6,22,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운동  (0) 2018.06.23
내 생일날  (0) 2018.06.23
그대의 마음(心)  (0) 2018.06.22
고운 향기  (0) 2018.06.21
눈(目)과 귀(耳)  (0)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