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쉬었다 가세요

브리사2 2018. 11. 3. 15:57

쉬었다 가세요 천보/강윤오 지금 이 시간 그대의 마음이 힘들다면 이곳에 오셔서 나의 글을 읽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쉬었다 가세요 나도 마음이 힘들 때는 늘 이곳에 와서 그대의 글을 읽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쉬었다 갑니다 나는 마음이 힘들 때는 늘 나의 쉼터 같은 이곳을 찾아와 그대의 아름다운 글과 함께 쉬었다가 갑니다, 2018,11,3, 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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