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의 모습이(3)

브리사2 2019. 8. 29. 04:29

그대의 모습이(3) 천보/강윤오 몇 년 동안을 글로 대화를 나누면서도 여태껏 한 번도 못 본 그대이지만 이제는 그대 모습이 내 마음속에 들어앉아 매일같이 나에게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들어앉은 그대의 모습이 늘 내가 존경하고 있는 나의 누이 꼭 모습입니다, 2019,8,29,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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