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잊을 수 없는 날

브리사2 2019. 10. 15. 15:28

잊을 수 없는 날 천보/강윤오 세월이 흐르면 잊을 줄 알겠지만 나는 절대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했던 그대가 약속 한 마디 없이 먼 세상으로 떠나가 나를 지금껏 슬프게 만들고 아이들을 지금껏 슬프게 만든 날이 오늘인 것을 음력 구월 십칠 일 오늘을 그대가 먼 세상으로 떠나간 이후 오늘까지 단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는 날입니다, 2019,10,15,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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