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꿈속의 세상 천보/강윤오 매일 밤 단잠에 들어가면 나는 꿈속의 세상에 다녀온다 어제도 갈 수 없었고 만날 수 없었던 꿈의 세상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온다 오늘 밤에도 단잠에 들어가면 처음가 보는 세상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오면 날이 밝는다 엊저녁 다녀왔던 꿈의 세상은 즐겁고 행복했었는데 오늘 밤은 어떤 세상일지, 2019,10,29, 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