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뜨거웠던 사랑

브리사2 2020. 3. 19. 04:44

뜨거웠던 사랑 천보/강윤오 그대를 잊지 못한 그리움에 내 심장이 지금껏 쿵덕쿵덕 멈추지 않고 울리며 타오르고 있다오 그대를 보고 싶은 그리움의 열기가 온몸에 불이 붙어버린 듯 뜨끈뜨끈하게 달아서 타오르고 있다오 우리 둘의 뜨거웠던 사랑이 그대의 심장은 멈추어버렸지만 나의 심장에서는 지금껏 멈추지 않고 장작불처럼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오, 2020,3,19,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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